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뉴딜 아카데미를 들을지 고민입니다

sseyee30

신소재공학과 전공에 3-1을 끝내고 뉴딜 아카데미인 lg화학에서 진행하는 let's grow를 합격했습니다. 휴학한 상태로 이 프로그램을 들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만약 휴학을 하고 이 프로그램을 듣는다면 이후에 이 경험을 바탕으로 3학년 2학기를 복학한 뒤에 겨울방학 동안 인턴이나 연구실 지원을 할 것 같은데,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나 랩실 경험이 없어서 이거라도 듣고 지원할지, 휴학 없이 재학하면서 랩실이나 인턴 지원할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커리큘럼은 핵심 산업 이해: LG화학의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사업 영역 학습 AI 및 AX : 인공지능 리터러시, 파이썬 프로그래밍, 생성형 AI 활용 기법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노코드·로우코드, 바이브코딩,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프로세스 개선 실습 현장 교육: 산업 현장 기반 직무 과제 수행 및 포트폴리오 구축 입니다.


2026.07.30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학 여부는 프로그램 자체보다 '무엇을 대체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LG화학 Let's Grow 커리큘럼을 보면 산업 이해, AI·데이터 활용, 업무 자동화, 현장 프로젝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분명 의미 있는 교육입니다. 특히 신소재공학과 학생이 화학·첨단소재 산업을 이해하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우선순위를 따져보면 일반적으로 연구실 경험이나 직무 인턴 > 기업 프로젝트형 교육 > 단순 교육 수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 휴학하는 것이 아니라면 할 만하지만, 휴학으로 인해 연구실 경험이나 인턴 기회를 놓친다면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아직 3학년 1학년을 마친 시점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3학년 2학기에 연구실에 들어가고, 겨울방학 인턴을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연구실에서 실제 실험과 장비를 다루고 데이터 분석을 해본 경험은 소재, 배터리, 반도체, 화학 계열 기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현재 연구실에 들어갈 만한 포트폴리오나 경험이 전혀 없고, 이 프로그램이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경험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실이나 인턴에 지원하는 전략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판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째, 이 프로그램 수료생이 실제로 LG화학이나 다른 대기업 인턴, 연구실 진입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순 수료인지, 실제 프로젝트 결과물이 남는지가 중요합니다. 둘째, 현재 지원 가능한 연구실이 있다면 교수님과 먼저 상담해 보세요. 연구실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연구실 경험의 가치가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프로그램을 듣더라도 휴학이 반드시 필요한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재학과 병행이 가능하다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2026.07.3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휴학 후 LG화학 Let’s Grow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LG화학 산업 이해, AI와 데이터 활용, 현장 기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소재공학 전공자는 소재 지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데,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갖추면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잘 맞는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랩실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상태라면 바로 인턴에 지원하는 것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만든 뒤 겨울방학 인턴이나 연구실에 지원하는 편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보여줄 경험이 훨씬 많아집니다. 다만 한 가지 확인해야 할 점은 해당 프로그램의 기업 인지도와 실제 프로젝트의 수준입니다. 단순 강의 위주라면 휴학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현업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과정이라면 휴학 1학기를 투자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결국 신소재 분야에서도 앞으로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역량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실무 프로젝트 비중이 높다면 이후 연구실, 인턴, LG화학을 비롯한 소재 기업 지원 시 모두 긍정적인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7.3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 교육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이라면 충분히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 랩실 경험이나 인턴 경험이 없는 상황이라면 공백으로 남는 휴학보다 직무 관련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후 지원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과정이 랩실이나 인턴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에는 반드시 이를 기반으로 겨울방학 연구실이나 인턴에 지원해 실무 경험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재학을 이어가더라도 랩실이나 인턴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면 휴학 없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현재 가장 부족한 것이 실무 경험이라면 휴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수료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포트폴리오와 이후 인턴 연계까지 계획을 세우고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7.3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88%

    신소재공학과 전공자로서 3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은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본격적으로 실무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나 학부 연구생 경험이 없다면 휴학을 하고 LG화학 Let's grow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석유화학 및 첨단소재 산업계에서는 단순한 소재 지식을 넘어 공정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과정은 LG화학의 실제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및 첨단소재 사업 영역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및 프로세스 개선 실습을 포함하고 있어 전공 역량을 차별화하기에 최적의 커리큘럼입니다. 대학 재학 중에 준비 없이 인턴이나 학부 연구생에 지원하는 것은 서류 합격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선발되더라도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칠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 기반의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포트폴리오를 미리 구축해 둔다면, 복학 이후 겨울방학 인턴이나 연구실 지원 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노코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경험은 공정 개발이나 분석 직무 지원 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한 학기 휴학을 통해 실무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확보한 후 3학년 2학기에 복학하는 방향이 장기적인 취업 경쟁력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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